
전갈자리
10월 23일 무렵 ~ 11월 21일 무렵
이 날짜는 대충 맞춘 것이에요 — 아래 시각이 진짜 경계예요
2026년에는 언제부터인가
2026-10-23 18:38 · 한국천문연구원
이 순간부터 전갈자리예요. 다음 자리(사수자리)가 열리는 2026-11-22 16:23 · 한국천문연구원 직전까지예요.
24절기로는 상강이 드는 순간과 같은 때예요. 이 시각 앞뒤로 태어나셨다면 흔한 날짜표와 답이 다를 수 있는데, 그때는 이쪽이 맞아요. (해의 위치로는 황경 210° 지점이에요.)
어떤 자리인가
원소물 — 스며들고 감싸는 기운
상태고정 — 지키고 버티는 결
맡은 별명왕성 (전통은 화성)
시작하는 절기상강
해의 위치황경 210° ~ 240°
원소는 불·흙·공기·물 넷, 상태는 활동·고정·변통 셋이에요. 둘이 번갈아 돌면 열두 자리가 모두 다른 짝을 하나씩 갖게 돼요 — 겹치는 자리가 없어요.
기질
물이면서 고정이라 깊이 들어가면 좀처럼 나오지 않아요. 겉으로 도는 이야기를 싫어하고 바닥까지 알아야 직성이 풀리는 쪽이라, 사람과의 거리도 아주 멀거나 아주 가까워요. 상강은 서리가 내리는 절기예요 — 드러난 것이 한 번 꺾이고 뿌리로 힘이 내려가는 자리예요.
이 문단은 손으로 쓴 것이에요. 위의 원소·상태에서 벗어나지 않게 적었지만, 계산에서 나온 값은 아니에요.
사주와는 어떻게 다른가
둘 다 해가 하늘 어디까지 왔는지로 달을 갈라요. 다만 끊는 자리가 반 칸씩 어긋나 있어요.
그래서 사주의 한 달은 늘 별자리 두 개에 절반씩 걸쳐요. ‘사주로는 이 달인데 별자리는 저것’이 어긋난 게 아니라 원래 그래요. 같은 하늘을 반 칸 옮겨서 센 것뿐이에요.
내 사주의 달과 별자리를 함께 보시려면 생년월일시를 넣어 원국을 내시면 돼요. 계산 근거에 절기가 든 시각이 그대로 적혀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