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세 장

내 사주로 섞은 카드에서 고르고, 내 원국에 얹어서 읽어요.

마음 가는 자리를 3장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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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른 순서대로 지나온 자리 · 지금 자리 · 다가오는 자리가 돼요

다시 누르면 고른 것이 풀려요. 고른 자리는 주소에 담겨서, 같은 링크를 다시 열면 언제나 같은 카드가 나와요.

섞기와 뽑기에 대해

카드 그림은 파멜라 콜먼 스미스가 1909년에 그린 것으로, 저작권 보호 기간이 끝난 퍼블릭 도메인이에요.

사주로 보는 타로

타로만 볼 거라면 다른 앱을 쓰셔도 돼요. 여기서 타로를 보는 이유는 뽑은 카드를 내 원국 위에 올려놓을 수 있어서예요.

카드마다 오행이 정해져 있어요. 완드는 불, 컵은 물, 소드는 쇠, 펜타클은 흙이에요. 그러면 그 기운이 내 원국에 모자란 쪽인지 이미 넘치는 쪽인지, 그리고 내 일간이 볼 때 어떤 역할(십신)인지가 계산으로 나와요. 카드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카드 몫이고, 그 말이 나에게 어떻게 닿는지는 사주 몫이에요.

둘을 하나의 이론으로 합쳐 설명하지는 않아요. 타로와 사주는 뿌리가 다른 별개의 것이고, 여기서는 «이 기운이 나에게 모자란 쪽인가 넘치는 쪽인가»만 이어 봐요.

카드는 무작위로 섞지 않아요

카드를 섞는 재료는 둘이에요 — 생년월일시와 뽑는 날짜. 이 둘이 같으면 스물두 장이 놓이는 순서도 언제나 같아요. 바꿔 말하면 한 사람에게 카드는 하루에 한 번 섞이고, 새로고침해서 마음에 드는 카드가 나올 때까지 다시 뽑을 수는 없어요.

고르는 일은 진짜로 사람이 해요. 엎어 놓은 스물두 장 중 어느 자리를 집는지가 결과를 정하고, 그 자리 번호가 결과 주소에 담겨요. 그래서 같은 링크를 며칠 뒤에 열어도 같은 카드가 나와요 — 친구에게 보낸 링크도 마찬가지예요.

카드 일흔여덟 장

큰 카드(메이저) 스물두 장과 작은 카드(마이너) 쉰여섯 장이에요. 작은 카드의 뜻은 통째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어느 벌인가»와 «몇 번인가»가 만나 만들어져요. 컵이 마음과 사람 사이를 맡고 4가 자리를 잡고 굳는 자리라면, 컵 4는 그 둘이 겹친 자리예요. 화면에도 그 두 조각을 그대로 적어 둬요.

거꾸로 놓인 카드는 정말로 뒤집어 보여 드려요. 말로만 «역방향»이라고 하면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예요.

타로 뽑기 · 사주플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