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수자리
11월 22일 무렵 ~ 12월 21일 무렵
이 날짜는 대충 맞춘 것이에요 — 아래 시각이 진짜 경계예요
2026년에는 언제부터인가
2026-11-22 16:23 · 한국천문연구원
이 순간부터 사수자리예요. 다음 자리(염소자리)가 열리는 2026-12-22 05:50 · 한국천문연구원 직전까지예요.
24절기로는 소설이 드는 순간과 같은 때예요. 이 시각 앞뒤로 태어나셨다면 흔한 날짜표와 답이 다를 수 있는데, 그때는 이쪽이 맞아요. (해의 위치로는 황경 240° 지점이에요.)
어떤 자리인가
원소불 — 타오르고 뻗는 기운
상태변통 — 맞춰 바꾸는 결
맡은 별목성
시작하는 절기소설
해의 위치황경 240° ~ 270°
원소는 불·흙·공기·물 넷, 상태는 활동·고정·변통 셋이에요. 둘이 번갈아 돌면 열두 자리가 모두 다른 짝을 하나씩 갖게 돼요 — 겹치는 자리가 없어요.
기질
불이면서 변통이라 불길이 한자리에 머물지 않고 멀리 옮아붙어요. 지금 여기보다 그 너머를 보는 쪽이라 배움과 떠남에 끌리고, 매이는 것을 답답해해요. 그 시원함이 때로 무심함으로 읽혀요. 소설은 첫눈이 내리는 절기예요. (궁수자리라고도 해요.)
이 문단은 손으로 쓴 것이에요. 위의 원소·상태에서 벗어나지 않게 적었지만, 계산에서 나온 값은 아니에요.
사주와는 어떻게 다른가
둘 다 해가 하늘 어디까지 왔는지로 달을 갈라요. 다만 끊는 자리가 반 칸씩 어긋나 있어요.
그래서 사주의 한 달은 늘 별자리 두 개에 절반씩 걸쳐요. ‘사주로는 이 달인데 별자리는 저것’이 어긋난 게 아니라 원래 그래요. 같은 하늘을 반 칸 옮겨서 센 것뿐이에요.
내 사주의 달과 별자리를 함께 보시려면 생년월일시를 넣어 원국을 내시면 돼요. 계산 근거에 절기가 든 시각이 그대로 적혀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