丙午

병오일주

화 일간이화 자리에 앉았어요·말띠

나 (일간)
병(丙)
앉은 자리
겁재
기운의 높이
제왕
60갑자 차례
43번째

승부 기운을 깔고 앉은 자리

앉은 자리에 나와 같은 오행이되 극성이 다른 기운이 있어요. 지지 않으려는 힘이 바닥에 깔려 추진이 빠른 대신, 돈이 드나드는 일은 혼자 정하지 말고 규칙을 세워 두는 편이 안전해요.

십이운성으로는 제왕 — 기운의 꼭대기에 앉았어요. 힘이 넘치는 만큼 굽히는 일이 어려워요.

근거 — 일지 오(午)의 정기 정(丁) = 겁재 · 일간이 일지에서 제왕

이 풀이가 나온 자리

일지 午(오) 안에는 천간이 숨어 있어요. 그중 가장 무거운 정기가 丁(정)이고, 내 일간 丙(병)에서 이 글자를 보면 겁재이에요. 앉은 자리의 성격은 여기서 나와요.

같은 자리라도 기운의 높낮이가 달라요. 일간 丙(병)이 午(오)에서 드는 십이운성 단계가 제왕이고, 그것이 두 번째 문단이에요.

午(오) 안에 든 글자는 모두 丙(병) 여기 · 己(기) 중기 · 丁(정) 정기이에요. 정기 말고 나머지도 원국에서 오행을 셀 때 함께 들어가고, 다른 글자와 만나면 그쪽이 먼저 움직이기도 해요.

그래서 예순 가지 일주를 손으로 적어 두지 않았어요. 십신 열 가지와 십이운성 열두 가지가 만나 예순이 빠짐없이 나오고, 같은 일주면 언제나 같은 글이 나와요.

양이 겹친 짝

위아래가 모두 양이에요. 기운이 밖으로 곧게 뻗어서, 마음먹은 것이 겉으로 빨리 드러나는 짝이에요. 빠른 만큼 한 박자 재는 습관이 도움이 돼요.

이 두 글자에 걸리는 신살

양인살흉살

기세가 강해 추진력이 되지만, 과하면 다툼으로 흐르는 자리예요.

신살은 옛사람들이 붙여 둔 이름표예요. 좋고 나쁨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결이 있다»는 표시로 읽어 주세요. 원국 전체를 보면 년지까지 함께 봐야 하는 신살이 더 붙어요.

이 일주가 정하는 것 — 공망

공망은 태어난 날의 두 글자로만 정해져요. 병오일주라면 寅(인)과 卯(묘)가 공망이에요. 그 글자가 원국에 있으면 그 자리는 힘이 반쯤 비어 있다고 봐요.

일주는 여덟 글자 중 둘이에요

일주는 태어난 날의 두 글자예요. 사주는 해·달·날·시각에서 두 글자씩 모두 여덟 글자를 뽑으니, 같은 병오일주라도 나머지 여섯 글자가 다르면 전혀 다른 사주가 돼요. 특히 태어난 달은 기운의 강약을 크게 갈라요.

그러니 이 화면은 «병오일주인 사람은 이렇다»가 아니라 «丙午라는 두 글자가 무엇을 맡는가»로 읽어 주세요.

내 일주가 무엇인지 모르시나요?

태어난 날짜만 넣으면 여덟 글자가 다 나오고, 그 안에 일주도 있어요. 가입도 로그인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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